야경증, 대표적 수면장애…자다가 깨서 비명까지?

입력 2013-12-04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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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경증

▲야경증 증상은 수면 갑작스런 발성과 동작, 고도의 자율신경 반응을 동반하는 심한 공포와 공황상태가 동반 등이다. 수면 중 경악장애라고도 한다. 사진은 특정 기사와 관련이 없음.(사진=뉴시스)

수면장애 가운데 하나인 야경증이 온라인에서 화제다.

야경증은 수면 초반 1/3 앞쪽에 일어나는 수면 장애다. 주로 소아에서 발생하며, 갑자기 잠에서 깨어 비명을 지르며 공황상태를 보이기도 한다.

야경증의 정확한 원인은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정서적 불안, 스트레스, 수면 부족, 그리고 고열 등에 의해 유발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수면 중에 일어나서 강한 발성과 동작, 고도의 자율신경 반응을 동반하는 심한 공포와 공황상태를 보인다. 따라서 수면 중 경악장애라고도 한다. 수면의 처음 1/3 부분에서 공포에 질린 비명과 함께 잠에서 깨어나기도 한다.

소아의 1~6% 정도가 경험하는 것으로 알려졌고 남자 아이에게 더 흔하다. 몽유병(sleepwalking syndrome) 또는 야뇨증(nocturnal enuresis)과 동반되는 경우가 있다.

야경증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야경증, 남자아이에게 생긴다니 살펴봐야겠다", "야경증, 몽유병과 뭐가 다르지?", "야경증, 정재윤의 돌발성 난청 외에 또 질병이 이슈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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