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마이크론, 플립칩 대량생산 본격화

입력 2013-12-04 10: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회사 측 “2014년까지 플립칩 매출 비중 10% 이상 달성 전망”

하나마이크론이 ‘플립칩(Flip-chip)’ 양산에 성공했다.

반도체 패키징(Packaging) 전문기업인 하나마이크론은 플립칩을 본격 양산한다고 4일 밝혔다.

하나마이크론은 지난해 플립칩 생산 시작에 이어 대량생산품종 플립칩에서 첫 성과를 냄으로써 플립칩 패키징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로 고부가가치 제품 공급이 가능해졌다.

또 기존 0.1%였던 플립칩 매출 비중을 오는 2014년까지 10% 이상으로 끌어올려 글로벌 반도체 패키징 시장에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하나마이크론은 2014년부터 현 양산중인 플립칩과 함께 다양한 스마트 기기에 사용되는 고사양 플립칩 패키징 제품도 양산을 계획하고 있다.

하나마이크론 관계자는 “고사양 플립칩은 반도체 전방 업체들의 투자가 확대되고 있는 분야”라며 “이 같은 고부가가치 플립칩 제품 생산 비중을 점진적으로 늘려 글로벌 반도체 패키징 시장점유율 확대와 수익성 제고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창호 하나마이크론 대표도 “지금까지 축적해온 차별화된 패키징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플립칩 양산으로 플립칩 관련 매출이 본격화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반도체 조립, 테스트(Test) 통합 라인을 통해 생산 효율성과 수익 경쟁력이 확보된 플립칩 패키징 턴키(Turn Key) 서비스 제공으로 글로벌 반도체 업체들과의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803,000
    • +4.21%
    • 이더리움
    • 3,682,000
    • +4.37%
    • 비트코인 캐시
    • 361,500
    • +6.86%
    • 리플
    • 2,012
    • +6.62%
    • 솔라나
    • 157,800
    • +6.41%
    • 에이다
    • 327
    • +7.92%
    • 트론
    • 466
    • -0.64%
    • 스텔라루멘
    • 285
    • +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30
    • +7.38%
    • 체인링크
    • 17,650
    • +6.84%
    • 샌드박스
    • 55
    • +4.6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9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2
    • FLock $5.7M · 유통량 41% D-9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