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높은 성장세가 기대되는 미디어 관련주

입력 2013-12-04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 제일기획(030000)

엔저 이슈가 부각되며 수출주의 발목을 잡고 있는 상황에서 내수주가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4분기 성수기를 앞두고 국내 소비심리가 개선되는 조짐을 보이고 있고, 2014년 높은 성장세가 기대되는 미디어 관련주를 눈 여겨 볼 필요가 있다.

동사는 내년 글로벌 스포츠이벤트가 집중되어 우호적인 광고경기 여건이 형성되고 있고, 삼성전자의 해외 마케팅 강화에 따른 중국 자회사의 디지털마케팅 사업이 부각되고 있는 만큼 주가에 긍정적인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 보인다.

기술적으로는 주가가 많이 올라있는 상황이지만 단기적으로 120일 위에서 20일선과 60일선을 수렴시키며 상승의 에너지를 응집해 가는 과정에 있는 만큼 25,000원대 초반에서는 단기 관심이 필요한 상황이다.

(출처 : 팍스넷 증권전문가 해오름)

◆ 팍스넷스탁론(연계신용)이란?

팍스넷이 국내 메이저 증권사(현대증권, 우리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동양증권, 대우증권, 하나대투증권, 하이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LIG투자증권), 금융기관(우리금융저축은행, 하나저축은행, 우리캐피탈, 한국투자저축은행, 우리파이낸셜, 동부화재해상보험, 한화손해보험, LIG손해보험, KB저축은행 등)과 제휴를 맺고 주식투자자에게 본인자금의 3배수, 최대 3억원까지 주식매입자금을 대출하는 상품이다. 최근에는 제도권하에서 연계신용이라는 명칭으로 주목받으며 1.3조원의 잔고를 기록하기도 했으며, 팍스넷 연계신용을 사용할 경우 신용등급 차등없이 누구나 연3.5%의 비용으로 투자가 가능해 투자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상품관련 문의사항은 1644-5902로 전화하면 상담원을 통하여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팍스넷 관계자는 “스탁론은 다양한 혜택과 장점을 가진 투자방법이지만 스탁론을 이용할 때 발생하는 리스크에 대해서 간과해서는 안된다.”고 당부했다.

- 한 종목 100% 집중투자, 온라인 매매수수료 무료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 마이너스통장식/한도증액대출 적용상품

- 실시간 미수/신용상환, 미수동결계좌도 신청가능

- ETF(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포함 1,500여개 매수가능종목

팍스넷 스탁론 바로 가기 : www.etoday.co.kr/paxnet

[No.1 증권포털 팍스넷] 12월 4일 종목검색 랭킹 50

셀트리온, 벽산건설, 안랩, SK하이닉스, 디아이, SMEC, 제이씨현, STX, 현대상선, 동양, 씨앤케이인터, KCI, 대한전선, 남광토건, 스페코, 우리들생명, 삼성전자, LG전자, 동양증권, 정원엔시스, 우리기술, LG디스플레이, 동양피엔에프, 하이비젼시스템, 우리종금, 써니전자, 한진해운, 대성산업, 젬백스, KT, 테라리소스, 우리들제약, 휴온스, 큐로컴, 대화제약, 아남전자, SGA, 신일산업, 대아티아이, 케이씨피드, NAVER, 동양건설, 한화케미칼, 현대로템, 에스엠, 차바이오앤, 모다정보통신, 엔씨소프트, SKC 솔믹스, 크루셜텍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민희진 "음반 밀어내기 권유 사실…하이브에 화해 제안했다"
  • "제발 재입고 좀 해주세요"…이 갈고 컴백한 에스파, '머글'까지 홀린 비결 [솔드아웃]
  • 부산 마트 부탄가스 연쇄 폭발…불기둥·검은 연기 치솟은 현장 모습
  • "'딸깍' 한 번에 노래가 만들어진다"…AI 이용하면 나도 스타 싱어송라이터? [Z탐사대]
  • BBQ, 치킨 가격 인상 또 5일 늦춰…정부 요청에 순응
  • 트럼프 형사재판 배심원단, 34개 혐의 유죄 평결...美 전직 최초
  • “이게 제대로 된 정부냐, 군부독재 방불케 해”…의협 촛불집회 열어 [가보니]
  • 비트코인, '마운트곡스發' 카운트다운 압력 이겨내며 일시 반등…매크로 국면 돌입 [Bit코인]
  • 오늘의 상승종목

  • 05.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595,000
    • -0.58%
    • 이더리움
    • 5,274,000
    • +0.98%
    • 비트코인 캐시
    • 639,000
    • -1.16%
    • 리플
    • 726
    • +0.28%
    • 솔라나
    • 233,200
    • +0.43%
    • 에이다
    • 626
    • +0.32%
    • 이오스
    • 1,131
    • +0.44%
    • 트론
    • 155
    • -0.64%
    • 스텔라루멘
    • 149
    • +0.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85,950
    • -1.09%
    • 체인링크
    • 25,690
    • +2.92%
    • 샌드박스
    • 603
    • -0.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