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택 실각 후 추가 숙청 가능성 커"

입력 2013-12-03 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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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2인자인 장성택 국방위원회 부위원장 실각 이후 연계인물의 추가 숙청 가능성이 제기됐다.

양무진 북한대학원대 교수는 3일 YTN과의 전화인터뷰에서 "장성택과 연계된 제2, 제3의 인물에 대한 추가 숙청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이어 "북한 내에의 권력 구도에도 큰 변화가 생길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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