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 편도 6만원에 가는 마지막 천국…어떤 곳이길래?

입력 2013-12-03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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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아시아 보라카이

(사진=필리핀 관광청)

에어아시아가 특가 항공권을 선보이면서 필리핀 최고의 휴양지 보라카이가 화제다.

보라카이는 필리핀을 넘어 세계적 휴양지로 손꼽힌다.

필리핀의 중서부 파나이 섬(Panay province) 북서쪽에 떠 있는 작은 섬이다. 지구상에 남은 마지막 천국으로 불릴만큼 때묻지 않은 자연을 지닌 휴양지이다.

이곳에는 길이 7㎞에 달하는 길고 넓은 하얀 모래사장이 일품이다. 이를 따라 야자수 숲이 어우러진 화이트비치가 큰 매력이다. 자연 경관과 조화를 이룬 건축물을 짓기 위해 코코넛 나무 크기 이상의 건물을 지을 수 없다. 파도가 밀려오는 지점에서 300m 이내에도 건물을 지을 수 없다.

보라카이 해변의 바다색은 모두 5가지. 무색과 연하늘색, 파랑, 잉크색 등이다.

보라카이에는 공항이 없다. 남쪽에 인접한 파나 섬의 북단에 있는 카티클란 마을까지 가야한다. 카티클란 항구에서 보라카이의 해변은 방카 (Banca)라는 판푸 보트(엔진이 내장된 아웃리거 카누)로 15분이 소요된다.

에어아시아 보라카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에어아시아 보라카이, 말로만 듣던 천국이 여기라던데", "에어아시아 보라카이, 왕복 12만원이면 다녀올만 하다", "에어아시아 보라카이, 세계 3대 비치 가운데 하나"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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