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X조선해양 신용등급 ‘B-’로 강등

입력 2013-12-02 17:3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한국신용평가는 2일 STX조선해양과 STX엔진의 회사채 신용등급을 각각 기존 ‘B+(하향 검토)’에서 ‘B-(하향 검토)’로 내렸다고 밝혔다.

한국신용평가는 “두 회사 모두 3분기 수익성이 대폭 악화됐고, 자본잠식 상황이 심화되는 등 재무 상황 개선이 지연되고 있다”며 “해외 계열사와 관련해 그룹 전체적으로 지급 보증손실의 현실화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말했다.

중국 다롄에 있는 STX조선해양의 14개 계열사의 구조조정 작업이 지연돼 장부상 지급보증 부채는 STX조선해양이 5763억원, STX엔진과 STX중공업은 각각 628억원, 1728억원으로 집계됐다.

중국건설은행 등은 STX엔진에 보증채무이행 청구 소송을 낸 상태라고 한국신용평가는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내 새끼의 연애2’ 최유빈, 윤후와 최종 커플⋯"너무 소중하고 감사한 인연"
  • 진태현, '이숙캠' 하차에도 제작진과 끈끈한 우정⋯"오빠 대박 나길"
  • 5월 4일 샌드위치 데이, 다들 쉬시나요?
  • "담았는데 품절이라니"⋯벌써 뜨거운 '컵빙수 대전', 승자는? [솔드아웃]
  • “5월에는 주식 팔라”는 격언, 사실일까⋯2010년 이후 데이터로 본 증시 전망
  • [종합] 삼성전자 ‘역대 최대’…반도체 53조, 2분기도 HBM 질주
  • 근로·자녀장려금 324만 가구 신청 시작…최대 330만원 8월 지급
  • 연준, 금리 동결로 파월 시대 마무리…반대 4표로 내부 분열 부각[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4.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956,000
    • +0.12%
    • 이더리움
    • 3,369,000
    • -0.68%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1.87%
    • 리플
    • 2,041
    • -1.16%
    • 솔라나
    • 124,000
    • -0.88%
    • 에이다
    • 368
    • -0.27%
    • 트론
    • 488
    • +1.24%
    • 스텔라루멘
    • 236
    • -1.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40
    • -1.26%
    • 체인링크
    • 13,580
    • -0.8%
    • 샌드박스
    • 107
    • -1.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