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힘 받는 경제 낙관론...제조업·부동산 지표 호전

입력 2013-12-01 12: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중국의 주요 지표가 예상을 넘어서면서 경제 낙관론이 힘을 받고 있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지난 11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가 51.4를 기록했다고 1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는 블룸버그를 통해 전문가들이 예상한 51.1보다 높은 것이다. 제조업 PMI는 50을 기준으로 경기 확장과 위축을 판단한다.

앞서 HSBC와 마킷이 공개한 11월 제조업 PMI는 50.4로 전월의 50.9에서 소폭 하락한 것으로 발표됐다.

부동산 가격도 18개월 연속 상승했다. 당국의 규제에도 불구하고 주요 도시의 주택가격 상승세는 좀처럼 꺾이지 않고 있다는 평가다.

중국 부동산 전문기관인 소우펀은 11월 신규 주택가격이 1㎡당 평균 1만758위안을 기록했다고 밝혔다고 전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0.99% 상승한 것이다.

전월과 비교하면 0.68% 올랐다.

주요 100개 지역 가운데 69곳에서 집값이 올랐다. 도시 별로는 상하이 집값이 전월 대비 1.83%, 베이징은 0.18% 상승했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앞서 주요 70대 도시 중 69개 도시의 10월 신규주택 가격이 전년 대비 올랐다고 발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2030년까지 공적주택 119만 가구…중산층 품는 ‘보편형’ 19만 가구
  • "차례상 그만"…10가구 중 7가구, 차례 안 지낸다 [데이터클립]
  • '반도체의 힘', 코스피 7거래일만에 7000선 재탈환
  • ‘3주 만에 또 후속 모델’…AI 속도·비용 경쟁 확대
  • 오세훈 "주택공급 책임 분명히 할 것⋯이제 자제하지 않겠다"
  • “사과 한 상자 말고 세 알만”…고물가에 가벼워진 추석 장바구니 [르포]
  • 지지율·인사 논란에 결국 강훈식도 사의…靑 인적쇄신 본격화하나
  • 오늘의 상승종목

  • 09.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803,000
    • +4.21%
    • 이더리움
    • 3,682,000
    • +4.37%
    • 비트코인 캐시
    • 361,500
    • +6.86%
    • 리플
    • 2,012
    • +6.62%
    • 솔라나
    • 157,800
    • +6.41%
    • 에이다
    • 327
    • +7.92%
    • 트론
    • 466
    • -0.64%
    • 스텔라루멘
    • 285
    • +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430
    • +7.38%
    • 체인링크
    • 17,650
    • +6.84%
    • 샌드박스
    • 55
    • +4.62%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Arc Infra 인기지수 311
    • 2 Zama FHE 인기지수 302
    • 3 Derive DeFi 인기지수 286
    • 4 Stonk 인기지수 282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2M · 유통량 113% D-79
    • Capricorn $22.8M · 유통량 53% D-32
    • FLock $5.7M · 유통량 41% D-9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