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패션 모델 도전에 나선 '무한도전' 결과는?

입력 2013-11-3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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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 박명수(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MBC '무한도전' 멤버들의 밀라노행 결과가 드러났다.

MBC '무한도전'에서는 30일 유재석, 박명수, 정준하, 정형돈, 하하, 길, 노홍철의 밀라노 패션 모델 도전의 결과가 나왔다.

이메일로 모델 에이전시로부터 전송된 결과를 확인하기 위해 나선 '무한도전' 멤버들은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제일 가능성이 낮은 정형돈부터 확인한 메일에는 박명수에 거쳐 노홍철까지 부정적인 단어와 결과가 담겨 있었다. 메일 내용에는 "당신은 우리 시장에 적합하지 않습니다", "불행하게도", "우리 에이전시는 남자 모델은 뽑지 않습니다"라는 내용의 영문이 포함됐다.

이에 박명수는 "우리 시장에 맞지 않는다는 것은 인종차별 아니냐"며 분노를 표출하자, '무한도전' 멤버들은 "말도 안되는 소리 하지 말아라. 그러면 김영광은 왜 모델로 쓰느냐"고 답했다. 뿐만 아니라, 운동으로 복근까지 만들어내며 에이스로 꼽혔던 노홍철까지 불합격의 결과를 맞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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