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성 이보영 신혼여행, '여행유의지역'인 태국으로?

입력 2013-11-29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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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 이보영 신혼여행

▲사진=이보영 지성, 나무엑터스

배우 지성 이보영 부부가 태국으로 뒤늦은 신혼여행을 떠났다는 소식에 우려감이 커지고 있다. 최근 태국에서 반정부시위가 계속되자 우리 정부가 방콕을 여행유의지역으로 지정한데 따른 것이다.

29일 지성의 소속사 나무엑터스의 한 관계자는 "지성과 이보영이 28일 태국으로 신혼여행을 떠났다"고 밝혔다.

이어 이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인 귀국날짜는 확정되지 않은 상태이다”라며 “아마도 다음 주 초쯤에 돌아올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 우려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태국에서 벌어지고 있는 반정부 시위때문이다. 이에 전 세계 국가 중 총 68개국에서 태국에 대해 여행 공고를 발령했다.

한국 정부도 여행 공고를 발령한 상태다. 현재 태국에 대한 여행경보단계는 1단계(여행유의)는 방콕 및 논타부리 주 전역, 빠툼타니 주 및 사뭇쁘라깐 주방콕 접경 지역, 2단계(여행자제)는 수린/시사켓 주의 캄보디아 국경지역, 3단계(여행제한)은 나라티왓/파타니/얄라 주, 송크홀라 주 남부 말레이시아 국경지역과 같이 지정되어 있다.

네티즌들은 ""지성 이보영 신혼여행, 왜 위험한 지역으로 간거지?" "지성 이보영 신혼여행 둘이 잘 어울린다" "지성 이보영 신혼여행 재밌게 놀고 오세요" "태국 지금 시위하지 않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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