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고은 연애관 “나이가 50세 연상이라면..." 발언 화제

입력 2013-11-29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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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 연애관

신인배우 변요한(28)과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는 배우 김고은(23)의 연애관이 온라인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영화 '은교'에서 여고생 한은교 역할을 맡은 배우 김고은은 지난해 4월 연세대학교 100주년 기념관에서 열린 캠퍼스 특강 쇼케이스에서 자신의 연애관을 밝혔다.

당시 김고은은 "실제 50세 연상의 남자와도 사랑이 가능한가"라는 한 팬의 질문에 대해 "사랑이라는 감정은 자기가 원한다고 생기고, 원치 않는다고 생기지 않는 것이 아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김고은은 "'이게 아니다' 싶은 생각이 들어도 감정이 생겨버렸으면 어쩔 수 없는 것"이며 "그 대상이 50세 연상이어도 감정이 이미 생겼다면 안타깝지만 사랑할 것"이라 덧붙였다.

한편 김고은은 29일 변요한과의 열애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실제로 김고은 소속사는 "김고은과 변요한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선후배 사이로 지금까지 친분을 쌓아오고 있다"며 "두 사람이 이번 일로 인해 행여 서먹한 사이가 될까 우려된다"고 공식입장을 전했다.

김고은 연애관을 접한 네티즌은 “김고은 연애관, 박은선 심경과 함께 신선하다”,“김고은 연애관, 완전 대박”,“김고은 연애관, 변요한는 아닌가”,“김고은 연애관, 멋있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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