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답하라 1994’ 김성균, 삼천포 표정 연기 ‘이모티콘 닮은 30종 모음’ 화제

입력 2013-11-29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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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균(사진=판타지오)

김성균이 천의 얼굴로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김성균의 소속사 판타지오는 29일 tvN 금토드라마 ‘응답하라 1994’에서 김성균이 선보였던 다채로운 표정을 모아 놓은 이른바 ‘삼천포 30종 이모티콘 표정’을 공개했다.

사진 속 김성균은 앙탈, 짜증, 윙크, 반함, 깜찍, 배시시, 못마땅 등 다양한 감정과 분위기를 표현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특히 김성균의 표정은 온라인 속 이모티콘을 연상시켜 네티즌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앞서 ‘응답하라 1994’의 제작진은 영화 ‘박수건달’을 통해 표출했던 김성균의 표정 연기가 인상 깊게 남아 캐스팅했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응답하라 1994’ 속 대본에는 다른 인물보다 ‘표정’이라는 지문이 많이 포함돼 있다. 이를 보다 잘 표현하기 위해 김성균은 무성 애니메이션 ‘라바’ 등을 보며 표정을 연구하기도 했다.

김성균의 표정 연기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삼천포 표정 볼 때마다 너무 웃겼다”, “‘응답하라 1994’ 캐릭터 중 포블 리가 최고야”, “뭔가 비슷한 듯 다른 느낌의 김성균 표정” 등의 반응을 보였다.

최근 김성균이 연기하는 삼천포는 극 중 조윤진(도희)과 러브라인을 형성해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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