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산, 3분기 실적부진은 일시적 -키움증권

입력 2013-11-29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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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움증권은 29일 벽산의 별도기준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보다 13%감소했다며 일시적 부진이라고 진단했다.

박중선 키움증권 연구원은 “3분기 별도 영업이익은 25억원으로 전년비 13%감소했으나 지난해 3분기와 달리 올해 3분기에는 성과급이 지급돼 동일 기준으로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보다 31.7%증가했다”고 말했다.

또 이는 3분기 실적은 일시적 부진으로 4분기부터 실적개선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박 연구원은 “최근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단열재 부문은 타 사업부분보다 높은 영업이익률을 기록했고 향후 성장성이 높다”며 “4분기 별도 매출액은 710억원 (전년동기 635억원), 영업이익 50억원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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