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4분기 실적 바닥 ‘매수’-신한금융투자

입력 2013-11-29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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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투자는 29일 LG전자에 대해 내년 실적개선이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9만5000원을 유지했다.

소현철 연구원은 “마케팅 비용증가와 에어컨 비수기로 4분기 영업이익은 전분기대비 10.5% 감소한 1950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다만 “스마트폰 마케팅 비용감소와 에어컨·가전 성수기 수요로 내년 1분기 영업이익은 63.2% 증가한 3180억원으로 개선될 것”이라며 “내년 1분기 중저가 스마트폰 라인업 강화로 시장점유율과 수익성이 동시에 개선될 전망”이라고 강조했다.

따라서 “현 주가는 내년 주가순자산비율(PBR) 0.9배로 최악의 상황을 반영하고 있다”며 “내년 순차입금이 5조원 이하에서 관리되고 부품수직계열화로 제품경쟁력 높아지고 있음을 감안하면 긍정적인 접근이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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