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뉴시스)
지난 28일 전모(38)씨가 술에 취한 채 운전을 하다 국회의사당 정문을 들이받았다.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전씨의 승용차 앞부분이 파손되고 국회 정문이 찌그러졌다. 사고 당시 전씨는 혈중 알코올 농도 0.20%의 만취상태로 알려졌다.
입력 2013-11-29 07:24

지난 28일 전모(38)씨가 술에 취한 채 운전을 하다 국회의사당 정문을 들이받았다. 다친 사람은 없었으며 전씨의 승용차 앞부분이 파손되고 국회 정문이 찌그러졌다. 사고 당시 전씨는 혈중 알코올 농도 0.20%의 만취상태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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