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화학 사장 승진한 유진녕 부사장은 누구?

입력 2013-11-28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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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2014년도 임원 인사에서 사장으로 승진한 유진녕<사진> 신임 사장은 LG화학 연구개발(R&D)을 이끌어온 주인공이다.

유 사장은 1981년 입사 이후 30년 넘게 R&D 분야에 몸은 담았다. 그는 신소재연구소장·CRD(Corporate R&D)연구소장 등을 역임하고, 2005년부터 기술연구원장으로 LG화학의 R&D를 총괄하고 있다.

특히 유 사장은 정보전자소재 분야의 핵심기술 및 제품 개발을 주도하여 LG화학이 세계적인 소재기업으로 성장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담당했다. 세계적인 소재기술을 바탕으로 전기자동차용 배터리 분야에서의 시장 선도를 이끌고 있다. 또한, 최고 수준의 메탈로센 촉매 기술 개발로 석유화학 분야에서의 새로운 성장사업 창출 및 세계 최초 3D TV 핵심소재 FPR(편광필름패턴) 개발 등을 통해 R&D기반의 사업성과를 주도하고 있다.

한편, 유 사장은 발명의 날 ‘금탑 산업훈장’ 수훈 및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 ‘최고기술경영자(CTO) 부문’을 수상하며 대외적인 인정을 받았다.

◇주요약력

△1957년생

△서울대(화학공학) 학사

△KAIST(화학공학) 석사·LEHIGH(고분자공학) 박사

△1996년 고분자연구소장(연구위원)

△2000년 신소재연구소장(상무)

△2005년 기술연구원장(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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