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순 시장, 서울역 일대 노숙인 지원시설 점검

입력 2013-11-28 07: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서울시 제공
박원순 서울시장은 본격적인 겨울한파를 앞두고 28일 오후 8시30분부터 서울역 일대 노숙인들의 지원 시설을 살핀다.

박 시장은 먼저 노숙인들의 주거·일자리·시설업소에 대한 상담과 서울역과 용산역을 순찰하는 '서울역 희망지원센터'를 방문해 현장을 둘러본다.

이어 '정신건강 상담실'로 자리를 옮겨 정신질환이나 알콜중독으로 고통받는 노숙인들을 상담하고 병원입원 조치와 사후처리를 도맡아 하는 정신건강팀(3개팀 8명)과 만나 운영 현황에 대해 듣는다.

또 겨울철에 한시적으로 운영하는 ‘서울역 응급대피소(서울역 우체국 지하보도)’와 낮에는 실내급식소(상설)로, 밤에는 추위 대피시설로 이용되는 ‘따스한 채움터’에선 추위를 피해 머물고 있는 노숙인들을 만난다.

‘따스한 채움터’에선 과거 노숙인이었지만 지금은 같은 처지였던 사람들을 돕고있는 자활노숙인들이 질서유지요원으로 근무 중이다.

박 시장은 이곳에서 노숙인, 자활노숙인, 시설 직원들과 만나 직접 이야기를 경청하고 개선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홈플러스 “직원 87%, 구조혁신형 회생계획안에 동의”
  • 하이브 찾은 김 총리 “한류의 뿌리는 민주주의"⋯엔하이픈과 셀카도
  • 트럼프의 ‘알래스카 청구서’…韓기업, 정치적 명분 vs 경제적 실익
  • 한덕수 '징역 23년'형에 與 "명쾌한 판결"·野 "판단 존중"
  • 장동혁 단식 7일 ‘의학적 마지노선’…국힘, 출구 전략 논의 본격화
  • 트럼프가 그린란드를 원하는 이유 [이슈크래커]
  • 李대통령 "현실적 주택공급 방안 곧 발표...환율 1400원대 전후로"
  • '내란 중요임무 종사' 한덕수 징역 23년·법정구속…法 "절차 외관 만들어 내란 가담"
  • 오늘의 상승종목

  • 01.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649,000
    • -2.22%
    • 이더리움
    • 4,297,000
    • -3.55%
    • 비트코인 캐시
    • 854,500
    • +0.89%
    • 리플
    • 2,798
    • -1.51%
    • 솔라나
    • 187,800
    • -0.21%
    • 에이다
    • 518
    • -0.96%
    • 트론
    • 443
    • -0.23%
    • 스텔라루멘
    • 306
    • -1.9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630
    • -1.95%
    • 체인링크
    • 17,820
    • -2.2%
    • 샌드박스
    • 205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