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플레이어가 뜬다”… GS, 정찬수·조윤성 부사장 승진

입력 2013-11-27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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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GS 정찬수 부사장.
GS그룹이 27일 단행한 2014년도 임원인사에서는 ‘멀티형’ 인재들이 두각을 나타냈다.

이번 인사에서 부사장으로 승진한 ㈜GS 정찬수 경영지원팀장은 GS칼텍스 출신이다. 서울대 경영학과를 나온 정 부사장은 GS칼텍스에서 재무, 신사업, 경영기획, 정유영업 등 다양한 부서를 거치면서 회사 중장기 전략 수립에서 부터 최일선 현장 영업까지 두루 경험했다. 올해부터는 ㈜GS로 자리를 옮겨 경영지원팀장으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

▲GS리테일 조윤성 부사장.
정 부사장과 함께 승진한 GS리테일 조윤성 편의점사업부 영업1부문장(부사장)도 멀티형 인재다. 고려대 통계학을 전공한 조 부사장의 처음 시작은 LG상사 투자관리과였다. 이후 도쿄지사에서 근무하다 1999년 LG상사 경영기획팀으로 이동, 대형마트 점장, 물류부문장, 생식품 상품구매 총괄에 이어 현재 최고재무책임자(CFO) 역할을 수행하는 등 경영 전반에 걸쳐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특히 조 부사장은 GS리테일 거래소 상장 등의 시스템을 도입하는 등 기업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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