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창조경제확산위원회 “R&D 투자 사업화·제품화 연계 필요”

입력 2013-11-27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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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창조경제확산위원회는 27일‘제5차 전체회의’를 열고 ‘중소기업 기술력 향상을 위한 R&D 혁신 방안’을 논의했다.

주제 발표자로 나선 박혜린 옴니시스템 회장은 중소기업의 R&D 개선 과제로 △민간부담금 및 기술료의 중소기업 부담 완화 △R&D사업 참여기업 평가의 객관적 기준 마련(평가수치 설정) △R&D의 동일한 과제로 중복 수혜 방지 등 중소기업 R&D투자 참여율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R&D의 사업화 지원을 위해서는 기존의 R&D 수주과정에서 탈피한 중소기업 R&D 상시지원제와 자유제안제를 제시했다.

한편, 지난 7월에 창립한 창조경제확산위원회는 중기중앙회와 국가미래연구원이 중소기업 단체(9개), 중소기업연구원 함께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는 김광두 국가미래연구원장, 미래창조과학부 미래성장전략담당관실 오대현 과장, 이민재 한국여성경제인협회 회장, 성명기 이노비즈회장, 김동선 중소기업연구원장, 이윤재 중소기업학회장, 이길순 에어비타 대표 등 30여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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