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황후' 유인영, 가면벗고 강렬한 첫 등장…압도적 카리스마 "떨리고 기대돼"

입력 2013-11-27 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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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배우 유인영이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극본 장영철 정경순, 연출 한희 이성준)에서 본격적인 등장을 알리며 첫 사극연기 신고식을 치렀다.

26일 방송된 '기황후' 10회에서는 그 동안 가면을 쓰고 등장하며 궁금증을 불러일으킨 신비의 인물 '바토루'가 가면을 벗고 여자임이 밝혀지면서 유인영의 강렬한 등장을 알렸다.

유인영(연비수역)은 주진모의 궁금증을 한 몸에 받으며 남다른 존재감을 드러냈다. 특히 연비수는 여인의 몸으로 돌궐족의 수장으로 돌아가신 아버지인 ‘바토루’의 흉내를 내며 살아온 인물이다.

유인영은 ‘기황후’에서 데뷔 후 첫 사극에 도전, 지금까지 보여준 적 없던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 동안 브라운관을 통해 차도녀의 이미지를 선보였던 유인영은 기황후 속 '연비수'역을 통해 시크녀로의 새로운 변신을 예고해 궁금증을 유발하고 있다.

유인영은 "첫 사극 도전이라 많이 떨리고 기대가 된다. 작품을 재미있고 흥미진진하게 이끌어갈 수 있도록 많이 연구하고 있다"며 "선배님들께 많이 배우며 더욱 성숙해진 연기를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드라마 관계자는 "유인영의 합류로 앞으로의 이야기 전개에 긴장감을 더할 예정"이라며 "새로운 모습으로 변신할 유인영의 모습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 월,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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