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한돈 판매 인증점' 선정

입력 2013-11-27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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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홈플러스 영등포점에서 모델들이 국내산 돼지고기 ‘한돈’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 홈플러스

홈플러스는 27일 전국 139개 점포가 대한한돈협회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로부터 ‘한돈 판매 인증점’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돈 판매 인증은 국내산 돼지고기 유통 과정 및 주방·식자재·종업원 청결상태 등의 심사를 통과한 위생적인 유통 매장에만 부여된다.

홈플러스는 앞으로 축산 코너에 한돈 전용 판매대를 구성하고 다양한 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홈플러스 안태환 신선식품본부장은 “한돈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것은 물론 대규모 물량 매입을 통해 농민들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에 기여하고, 자체 이익을 줄여 소비자 물가부담도 낮춰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홈플러스는 한돈 인증을 기념해 다음달 4일까지 삼겹살 및 목살(모두 100g 기준) 각 1390원, 갈비 및 등심 각 1000원, 뒷다리 500원 등 한돈 주요 부위를 저렴하게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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