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하 "남편 강씨, 유부남 사실 속였다" 충격 주장…무슨 일?

입력 2013-11-26 11: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주하

(사진=뉴시스)

MBC 김주하 앵커 측이 "남편 강 씨가 교제 당시 유부남이라는 사실을 속이고 접근했다"고 주장해 충격을 주고 있다.

여성월간지 우먼센스 12월호에 따르면 김주하 측은 교제 당시 강씨가 유부남이었다는 사실을 첫 아이를 낳은 후에 알게됐으며 결혼생활 중에도 폭행에 시달리는 등 불행한 결혼 생활을 이어왔다.

우먼센스는 김주하 측근의 말을 빌어 "교제 당시 강씨가 유부남이었다는 사실을 첫 아이를 낳은 후에야 알게됐다"며 "김주하가 충격과 배신감에 상상 이상으로 힘들어 했다. 아이가 없었다면 벌써 헤어졌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측근은 "김주하가 결혼 내내 폭행에 시달리는 등 정신적, 육체적 고통이 매우 컸다. 심지어 아이들에게도 손을 댄 것으로 알고있다"며 "그렇게 참아오다 가정폭력이 아이들에게 더 큰 상처로 남을까 걱정돼 이혼소송에 이르게 된 것"이라고 말했다.

이 측근은 강씨의 학력에 대해서도 의혹을 제기했다. 미국시민권자인 강씨는 미국 조지워싱턴대학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대학에서 경영대학원을 수료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강씨가 해당 학교를 졸업했다는 기록을 찾기는 쉽지 않다는 것.

실제로 확인 가능한 사이트를 찾아 강 씨의 이름을 검색해보았지만 확인되지 않았고, 학교 측에서도 '졸업 여부를 알 수 없다'는 말만 반복했다고 한다. 측근은 "조지워싱턴 대학 경영학과에 입학한 것은 맞지만, 졸업 여부는 불투명해 보인다"고 주장했다.

한편 김주하는 결혼 9년 만인 지난 10월, 서울가정법원에 이혼소송을 제기한 뒤 남편 강씨의 접근을 막아달라는 접근금지 가처분 신청도 함께 제출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04년 결혼했고, 슬하에 두 아이(1남 1녀)를 두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시총 1위 등극…삼성전자 25년 독주 깨졌다
  • 술 안 마시는 20대 …"술 거절해도 눈치 안 봐" [데이터클립]
  • 단독 軍 후방 경계, 이르면 내년부터 '사설 경비업체'가 맡는다
  • 단독 호남권 ‘제2 산업축’ 주목…한화·LG엔솔·LS·삼성물산 등 투자 검토
  • 4대 금융, 상반기 순익 11조원 눈앞⋯증시 훈풍에 최대 실적 전망
  • 폭염ㆍ폭우에 태풍까지⋯올여름 물가 부채질할 '변수'는 [이슈크래커]
  • 러브버그 이번 주 후반 절정⋯집에 들어왔을 때 대처법은
  • 미·이란, 60일 내 최종합의 로드맵 도출…호르무즈 안전통항 핫라인 구축 [종합]
  • 오늘의 상승종목

  • 06.2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8,030,000
    • +1.43%
    • 이더리움
    • 2,656,000
    • +2.08%
    • 비트코인 캐시
    • 305,800
    • +2.1%
    • 리플
    • 1,734
    • +0.41%
    • 솔라나
    • 111,600
    • +0.09%
    • 에이다
    • 243
    • -0.82%
    • 트론
    • 500
    • +1.63%
    • 스텔라루멘
    • 322
    • -0.62%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50
    • +1.68%
    • 체인링크
    • 12,150
    • +1.17%
    • 샌드박스
    • 84.82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