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연합뉴스)
25일 울산시 동구 방어진 앞바다에서 해경 특공대원 등이 좌초된 석유화학물질 운반선 범진호에서 선원을 구조하고 있다. 높은 파도가 20m가 넘는 배 갑판 위를 덮치고 있다.
입력 2013-11-25 09:09

25일 울산시 동구 방어진 앞바다에서 해경 특공대원 등이 좌초된 석유화학물질 운반선 범진호에서 선원을 구조하고 있다. 높은 파도가 20m가 넘는 배 갑판 위를 덮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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