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커버그 “미국 감시 프로그램은 실수였다”

입력 2013-11-25 07:4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마크 저커버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는 미국 정부가 외국 지도자들을 상대로 한 감시프로그램에서 실수를 저질렀다고 밝혔다.

24일(현지시간) 블룸버그 통신의 보도에 따르면 저커버그 CEO는 이날 ABC의 ‘디스위크’ 인터뷰에서 “미국 정부가 계속 실수하고 있다”면서 “정부가 투명해지기를 바란다”고 언급했다.

그는 “감시 프로그램은 옳은 일을 하는 것과 사람들에게 어떤 일을 하고 있는 지를 분명하게 알리는 균형을 유지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국 정부는 최근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를 비롯해 해외 수장들의 전화 뿐만 아니라 미국인들의 전화와 이메일 등을 도청해온 것으로 알려지면서 큰 논란이 되고 있다.

에드워드 스노든 전 미국 중앙정보국(CIA) 직원은 미 정보기관의 도청 실태를 폭로한 뒤 러시아에 망명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광주 군공항 이전 본궤도…무안군 망운면 후보지 확정
  • 가상자산 과세 2년 늦추나⋯국힘, 2029년 시행 개정안 발의
  • '현실 공포' 네팔·티베트 대홍수, 빙하의 습격 [이슈크래커]
  • 조희대 대법원장, 청와대 재제청 요구에 "내주 공식 입장 발표"
  • 기안84, "라이ㆍ타망 무사해"⋯네팔 대홍수 속 희생자 애도
  • 아시아증시 대부분 상승⋯美 기술주 훈풍에 日ㆍ대만 강세
  • 에스컬레이터 한 줄 vs 두 줄⋯국민 의견 ‘51대 49’ 팽팽
  • 하루 만에 주가 엇갈린 K-전력기기 3인방…"트럼프發 훈풍은 현재진행형"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218,000
    • -0.99%
    • 이더리움
    • 3,479,000
    • -0.11%
    • 비트코인 캐시
    • 353,200
    • -5.74%
    • 리플
    • 1,981
    • -1.93%
    • 솔라나
    • 148,600
    • +0.27%
    • 에이다
    • 290
    • -2.36%
    • 트론
    • 473
    • +1.28%
    • 스텔라루멘
    • 254
    • -2.6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30
    • -2.33%
    • 체인링크
    • 16,300
    • -0.49%
    • 샌드박스
    • 51.42
    • +5.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