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 해밍턴 물벼락 사투, 바닷물 먹으며 버텼지만 결국...'폭소'

입력 2013-11-24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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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라인 커뮤니티)
샘 해밍턴이 물벼락과 사투를 벌이는 장면이 공개됐다.

24일 MBC 예능프로그램 ‘일밤-진짜 사나이’는 샘 해밍턴이 해군 2함대 고속정에 탑승해 처절한 사투를 벌인 장면을 방영했다.

이날 방송에서 샘 해밍턴과 멤버들은 해군 2함대로 입대해 출항 훈련을 받는 등 해군생활을 이어갔다.

특히 샘 해밍턴은 서경석과 함께 견시 보고 임무를 맡았는데, 서경석과의 교대 후 홀로 거친 물살에 이은 물벼락과 처절한 사투를 벌였다. 결국 약 20분간 단 한 건의 견시 보고도 하지 못한 채 교대해야만 했다.

이어진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샘 해밍턴은 “바닷물을 먹으면서 물이 눈에 들어가면 정말 따가웠다. 견시도 불가능하고 한두 번도 아니고 여러 번 그랬다”며 “엎드려도 제대로 자세를 낮추지 않으면 다 젖는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계속되는 물벼락과의 사투에 샘 해밍턴은 점차 노하우를 얻기 시작했고, 물살을 피하는데 능숙해진 모습을 보이기도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장주미’ 소위가 여자임에도 멤버들에게 엄청난 카리스마를 발산해 실시간 검색어 1위를 차지하는 등 네티즌 사이에서 큰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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