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오석 “시간선택제로 여성 취업 늘릴 것”

입력 2013-11-24 17:3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오석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4일 시간선택제 일자리 확대·정착을 통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를 늘리겠다고 밝혔다.

현 부총리는 이날 인천국제공항에서 시간선택제 일자리 간담회를 열고 “‘제2의 한강의 기적’은 어찌 보면 여성 인력을 어떻게 활용하느냐에 달려있다”며 “시간선택제 일자리를 통해 일·가정, 일·학업 양립이 가능하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동네에 남아있는 아줌마를 줄여 ‘동남아’라고 말한다고 하더라”면서 “(여성들이) 동남아보다 직장을 다니며 자기 경력을 쌓고 보람을 느끼는 경향으로 가야하지 않을까”라고 덧붙였다.

또 “시간선택제 일자리는 자발적인 일자리여야 한다. 본인이 원하고, 임금과 사회보험 등에서 전일제와 차별이 없어야 할 것”이라며 “시간선택제 일자리가 뒤떨어지는 일자리, 이류 일자리라는 인식도 바꿔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용률 70% 숫자를 맞추기 위해 시간선택제 일자리를 추진하는 것이 아니다. 그건 침대 길이에 맞춰 발을 자르는 격”이라며 “시간선택제 등 제도를 정착시켜 이 결과로 (고용률 70%를) 달성하겠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간선택제 교사 채용 방침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선 “전일제가 맞는 부분도 있겠지만 음악이나 체육 등 시간선택제로 대체할 수 있는 부분도 있다고 본다”면서 “학생들에게도 서비스 전문화가 될 수 있을 것이고, 고용형태를 다양화해 기회를 준다는 의미도 있다”고 답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137,000
    • +3.38%
    • 이더리움
    • 3,269,000
    • +5.76%
    • 비트코인 캐시
    • 380,600
    • +2.2%
    • 리플
    • 1,765
    • +2.56%
    • 솔라나
    • 129,800
    • +3.1%
    • 에이다
    • 267
    • +3.89%
    • 트론
    • 431
    • -0.92%
    • 스텔라루멘
    • 227
    • +2.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2.68%
    • 체인링크
    • 15,670
    • +4.75%
    • 샌드박스
    • 62.31
    • +0.81%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9
    • 3 Elysium 인기지수 276
    • 4 Binance CeFi 인기지수 25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