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매캔, 총액 1억 달러에 양키스 행

입력 2013-11-24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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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P/뉴시스)
올시즌 미국 메이저리그 오프시즌에서 첫 대형 FA계약이 나왔다. MLB닷컴은 24일(한국시간) 올시즌 애틀란타 브레이브스에서 자유계약선수로 풀린 브라이언 매캔이 최대 총액 1억 달러에 뉴욕 양키와 계약했다고 전했다.

포수인 매캔은 양키스와 최소 5년간 8500만 달러 그리고 옵션을 통해 6년으로 계약기간이 늘어날 경우 최대 1억 달러까지 받을 수 있는 조건으로 계약했다. 매캔은 2005년부터 9시즌간 애틀란타에서 활약한 우투좌타 포수로 공격력이 좋은 선수다.

매캔이 양키스로 새롭게 둥지를 틀게 됨에 따라 추신수의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추신수는 매캔, 제이코비 엘스베리, 로빈슨 카노 등과 함께 올시즌 최고의 FA로 거론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매켄이 최대 총액 1억 달러의 대형 계약을 체결함에 따라 다른 선수들의 몸값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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