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건설 인허가 10개월 연속 감소…전년동기비 9.6%↓

입력 2013-11-24 11:2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택건설 인허가 실적 감소세가 10개월째 계속되고 있다.

24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10월 주택건설 인허가 실적은 전국 3만3348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9.6% 줄었다. 올해들어 지속적인 감소세다.

지역별로는 수도권과 지방이 1만3624가구, 1만9724가구로 조사돼 전년 동월 대비 각각 19.8%, 1.0% 감소했다.

유형별로는 아파트가 2만2173가구(전체 물량의 66.5%)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1% 감소했고 아파트외 주택도 21.7% 줄었다.

도시형생활주택은 전국 3293가구로, 전년 동월(9886가구) 대비 66.7%로 크게 줄어 10개월 연속 감소했다.

주체별로는 공공은 2994가구로 전년 동월 대비 47.4%, 민간은 3만354가구로 2.7%가 각각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10월 주택 착공실적 역시 전국 3만9033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2% 줄어 8월 이후 3개월 연속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수도권은 인천과 경기지역의 실적 감소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33.3%가 줄어든 1만3177가구가 착공됐다. 지방은 23.1% 증가한 2만5856가구가 착공됐다.

유형별로는 아파트는 2만4822가구로 전년 동월 대비 9.3% 감소했고 아파트외 주택은 1만4211가구로 6.3% 증가했다.

공공은 지난해보다 27.4% 감소한 6055가구가 착공했고 민간은 3만2978가구가 착공돼 1.8% 증가했다.

공동주택 분양(승인) 실적은 전국 5만415가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75.5%나 급증한 것으로 조사됐다.

주택 준공실적도 전국 4만715가구로 지난해보다 19.4% 증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677,000
    • +0.85%
    • 이더리움
    • 2,668,000
    • +0.53%
    • 비트코인 캐시
    • 303,900
    • -0.03%
    • 리플
    • 1,513
    • -0.98%
    • 솔라나
    • 105,200
    • +0.48%
    • 에이다
    • 273
    • -0.73%
    • 트론
    • 466
    • -0.64%
    • 스텔라루멘
    • 237
    • -1.2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200
    • -0.11%
    • 체인링크
    • 11,590
    • -0.09%
    • 샌드박스
    • 59.07
    • -0.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