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베트남, 에너지・무역 등 공동위원회 개최

입력 2013-11-24 12: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산업통상자원부 윤상직 장관은 24 오후 베트남 껀터시에서 베트남 산업무역부 부휘황 장관과 제4차 한-베 공동위원회를 개최한다.

이번 공동위원회는 지난 9월 박근혜 대통령 베트남 방문의 후속조치로서 무역, 원전, 에너지・자원, 산업기술 등 4개 분과에서 양국 정상의 합의사항에 대해 이행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양국 장관은 ‘2020년까지 양국 교역액 700억불’을 달성하기 위해서는 조속한 FTA 체결이 매우 중요하며 내년 중 한-베 FTA를 체결하기 위해 협상 속도를 더욱 가속화하기로 했다.

양측은 또 상시협력채널 구축해 기업애로 해소지원 등을 통해 유통물류 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하고, 2014년 베트남 엑스포에서 ‘한-베 창조협력관’을 설치하는데 합의했다.

아울러 지난 6월부터 시작된 예비타당성조사(Pre-F/S)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음을 확인하고 향후 절차에 따라 차질 없이 원전 협력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공동위에서는 원전 전문인력 양성 사업, 원전건설 후보부지 베트남 지방정부 초청 사업 등을 추진키로 합의했는데 이를 통해 베트남내 한국형 원전에 대한 이해와 지지를 확보해 한국형 원전 수주에 우호적인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밖에도 양측은 지난 9월 양국 정상이 합의한 대로 롱푸3 , 붕앙3, 응이손2, 남딘 등 한국 기업이 참여중인 베트남 석탄화력발전 사업에 대해 상호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408,000
    • +1.21%
    • 이더리움
    • 3,081,000
    • +1.28%
    • 비트코인 캐시
    • 676,500
    • +1.5%
    • 리플
    • 2,058
    • +1.58%
    • 솔라나
    • 129,700
    • +2.13%
    • 에이다
    • 391
    • +1.3%
    • 트론
    • 432
    • +2.37%
    • 스텔라루멘
    • 241
    • +2.5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80
    • +0.88%
    • 체인링크
    • 13,390
    • +0.98%
    • 샌드박스
    • 124
    • +2.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