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칠면조의 습격…길거리에 X싸는 게 제일 문제

입력 2013-11-23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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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칠면조의 습격

▲미국 뉴욕이 때아닌 칠면조 무리 탓에 곤혹을 치르고 있다. (사진=외신 방송영상 캡쳐)

뉴욕 칠면조의 습격이 눈길을 끌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미국의 주요 외신들은 최근 뉴욕시가 칠면조의 습격을 받았다고 전했다.

뉴욕 칠면조의 습격 사건이 일어난 곳은 뉴욕 스테이튼 아일랜드 지역. 보도에 따르면 이 지역 인근에 서식하는 야생 칠면조 수십 마리가 도로를 점령하고 주택가를 혼란스럽게 만들었다는 내용이다.

외신들은 주택가 앞마당에 진을 치거나 밤낮없이 울어대는 뉴욕 칠면조가 때때로 배설물로 길거리를 더럽히고 있다고 전했다.

뉴욕 칠면조의 습격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뉴욕 칠면조의 습격, 생태계 무법자 괴물 쥐 출현보다는 다행", "뉴욕 칠면조의 습격, 어릴적 봤던 공포영화가 떠오른다", "뉴욕 칠면조의 습격, 새들은 무리를 지어 이동하면 공프감이 크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뉴욕 거리에 나타난 칠면조(사진=외신 방송영상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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