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속자들' 14회 박신혜, 이민호와 애틋한 이마키스…솔직당당 차은상 '두근두근'

입력 2013-11-22 22: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SBS

배우 박신혜가 당당히 졸부가 아님을 고백했다.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극본 김은숙, 연출 강신효)의 박신혜가 똑 부러지는 솔직당당한 모습과 속 깊은 모습으로 언니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여성들이 사랑하는 여주인공‘에 등극했다.

21일 밤 방송된 ‘상속자들’ 14회에서는 엄마를 모욕하는 라헬의 뺨을 당당히 마주때리는가 하면 탄(이민호)에게 보고싶었다 말하는 솔직한 은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어 보나(크리스탈)의 파티에 라헬(김지원)의 주문으로 커피를 배달하게 된 은상은 "쉽게 가면 안되냐"는 탄의 만류에도 "너한테 배운건데? 다칠 거 알지만 그래도 직진. 다녀올께"라고 선언하고 떨리지만 당당한 목소리로 자신은 졸부가 아니며 사배자 전형으로 전학왔다는 사실을 친구들 앞에 털어놓았다. 가난하다는 사실보다 거짓말했던 자신 때문에 괴로웠던 마음의 짐을 내려놓은 것.

방송이 끝난 후 관련 게시판과 SNS에는 "상속자들 14회, 오늘 은상이 처음부터 끝까지 멋있었다~ 난 여자인데 은상앓이중" "상속자들 14회, 힘들어도 오뚝이처럼 일어나는 차은상, 이렇게 사랑스러운 캐릭터라니" "상속자들 14회 민폐, 어장관리 없는 똑 부러지는 여주! 그런 은상이를 200% 표현해내는 신혜" "화장도 거의 안했는데 미모폭발, 반할 뻔 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박신혜 소속사 S.A.L.T.엔터테인먼트는 "'상속자들' 은상이로 남성분들은 물 론 여성 시청자분들께 원 없이 사랑받고 있는 것 같다. 원래도 언니 팬 분들이 많았는데 든든하다"며 ”자신의 사랑과 솔직히 마주보기 시작한 은상의 성장기를 함께 은상이 된 마음으로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SBS ‘상속자들’은 27일 밤 10시 15회가 방송된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대한민국 금융대전 개최합니다
  • "펜타포트 갈까, 부락 갈까"⋯록 페스티벌, 왜 뜨겁나 했더니 [엔터로그]
  • 한국, 조1위보다 조2위가 유리하다고? [북중미 월드컵]
  • [종합] 물, 공급 넘어 자원화로…AI 시대 전략자원 부상 [CESS 2026]
  • 반도체 다음 주자는 ‘K-방산주’…중동 찍고 유럽도 뚫는다
  • 코스피 8800선 안착, 개인 '사자'·외인 '팔자'...코스닥도 동반 상승
  • 단독 LIG D&A 신익현 대표 “라인메탈이 3년간 러브콜…풍산·KAI 관심 없지 않아”
  • "한 번만 더하면 뽑힐 거 같은데"…멈추기 힘든 인형 뽑기·가챠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6.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563,000
    • -1.85%
    • 이더리움
    • 2,642,000
    • -2.44%
    • 비트코인 캐시
    • 320,800
    • -2.28%
    • 리플
    • 1,802
    • -2.75%
    • 솔라나
    • 108,500
    • -2.6%
    • 에이다
    • 254
    • -4.87%
    • 트론
    • 482
    • +1.05%
    • 스텔라루멘
    • 336
    • -0.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480
    • -1.7%
    • 체인링크
    • 12,260
    • -1.76%
    • 샌드박스
    • 79.55
    • -0.7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