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드래곤 "내년께 저스틴 비버와 콜라보" (2013 MAMA)

입력 2013-11-22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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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E&M)
그룹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캐나다 출신 팝스타 저스틴 비비와의 콜라보레이션 계획을 밝혔다.

22일 오전 10시(이하 현지시간)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Hong Kong Asia World-Expo Arena)에서 2013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2013 Mnet Asian Music Awards, 이하 2013 MAMA) 아티스트 웰컴 미팅이 열렸다.

지드래곤은 저스틴 비버의 내한 콘서트 무대에 서는 등 각별한 인연을 이어왔다. 그는 "저스틴 비버와 함께 작업할 계획은 항상 있다. 계속 준비하고 있다"며 "큰 프로젝트라기보다는 마음 맞는 아티스트들끼리 만나서 저희끼리 즐기는 식으로 하는 게 편하고 곡을 만들 때 부담감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지드래곤은 "저스틴 비버는 이미 녹음을 끝냈다"면서 "이제 제가 하면 된다. 아마 내년에는 발표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MAMA에 참석한 지드래곤은 "음악 축제이기 때문에 항상 설렌다. 새로운 무대를 준비한다는 것에 있어서 재밌는 시간인 것 같다"며 "좋은 공연이 나왔으면 좋겠다. 한국 아티스트로서 자랑스런 무대 많이 만들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

올해로 5회를 맞는 2013 MAMA는 세계 문화의 각축장 홍콩에서 최고의 퍼포먼스를 선보인다는 각오를 다지고 있다. 올해를 빛낸 한국의 가수들은 물론 다양한 국가의 톱스타들과 해외 음악팬들이 한 자리에 모일 예정이다. 22일 오후 7시 홍콩 아시아 월드 엑스포 아레나에서 화려한 막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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