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투데이 광고대상]코웨이, ‘아이들에게 깨끗한 물’ 프로젝트

입력 2013-11-22 11: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웰빙 부문, 윤현정 코웨이 상무

▲코웨이 '물 성장 프로젝트' 지면 광고 사진제공 코웨이

▲코웨이 윤현정 상무 사진제공 코웨이

코웨이 물 성장 프로젝트 ‘아이들에게 깨끗한 물을 마시게 하자’편이 ‘2013년 이투데이 광고대상’ 작품으로 선정된 것에 대해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올해 코웨이는 새롭게 출발하는 원년이자 업계 1위 기업으로서 물에 대한 책임감을 갖고 사회에 건강한 변화를 일으킬 수 있는 메시지로 고객들과 소통하고자 했습니다. 그리고 그 소통의 방법으로 모든 사람, 특히 우리 아이들이 깨끗한 물을 마시면서 얻는 변화를 통해 평생 지니게 될 건강한 물 습관을 길러주자는 방향으로 이번 광고를 제작했습니다.

실제로 우리 아이들의 경우 탄산음료를 비롯한 카페인과 당분이 든 음료를 주로 마시고 있습니다. 실제 순수한 물은 세계보건기구(WHO) 기준 1/3가량만을 마시고 있습니다. 이러한 잘못된 습관은 아이들의 몸에 악영향을 끼쳐서 소아당뇨와 같은 심각한 사회문제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코웨이는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고자 6개월간 교문중학교 학생 56명과 함께 음료수를 끊고 하루 8잔씩 깨끗한 물을 마시는 캠페인을 시작했습니다. 학교에 정수기를 설치해주고 실생활에서도 아이들이 좋은 물 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물 성장 기프트 박스도 선물했으며 신체검사를 병행해 아이들의 건강한 변화를 지켜봤습니다.

실험을 시작한 지 5개월이 지난 현재 아이들은 신체적·정서적으로 많은 변화를 겪었습니다. 긍정적 변화를 통해 깨끗한 물이 가진 힘과 코웨이의 사회적 책임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었습니다. 이제 실험에 참여한 교문중학교 학생뿐만 아니라 고객 모두가 하루 8잔 깨끗한 물 마시기 습관을 통해 건강한 변화에서 비롯되는 기쁨을 함께 누리기를 희망합니다.

올해 코웨이는 기존과는 차원이 다른 도약을 계속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단순히 업계 1위라는 기업 규모에 따른 호칭이 아니라 더 나은 사회를 위해 꼭 필요한 착한 기업, 생명에 대한 책임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생활환경 전반에서 고객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책임지겠습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아이돌 레시피와 초대형 상품…편의점 음식의 한계 어디까지?[Z탐사대]
  • 제니와 바이럴의 '황제'가 만났다…배스 타올만 두른 전말은? [솔드아웃]
  • 송다은 "승리 부탁으로 한 달 일하고 그만뒀는데…'버닝썬 여배우' 꼬리표 그만"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도 간다…반도체·자동차 연이어 신고가 행진
  • ‘빚내서 집산다’ 영끌족 부활 조짐…5대 은행 보름 만에 가계대출 2조↑
  • “동해 석유=MB 자원외교?”...野, 의심의 눈초리
  • 미끄러진 비트코인, 금리 인하 축소 실망감에 6만6000달러로 하락 [Bit코인]
  • 명승부 열전 '엘롯라시코'…롯데, 윌커슨 앞세워 5연속 위닝시리즈 도전 [프로야구 16일 경기 일정]
  • 오늘의 상승종목

  • 06.1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164,000
    • +0.51%
    • 이더리움
    • 5,085,000
    • +1.09%
    • 비트코인 캐시
    • 606,000
    • -0.66%
    • 리플
    • 692
    • -1.14%
    • 솔라나
    • 210,000
    • +2.44%
    • 에이다
    • 589
    • +0.68%
    • 이오스
    • 925
    • -0.86%
    • 트론
    • 164
    • +0.61%
    • 스텔라루멘
    • 140
    • +0.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69,950
    • -1.06%
    • 체인링크
    • 21,370
    • +1.42%
    • 샌드박스
    • 539
    • -0.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