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 정보보호 관리체계 정부인증 획득

입력 2013-11-21 13:5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LG유플러스는 방송통신위원회의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PIMS) 사후심사를 통과해 인증을 유지한데 이어, 미래창조과학부의 정보보호관리체계(ISMS) 인증을 추가로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정보보안과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보안수준이 한 단계 더 높아졌음을 인증한 것이다.

미래부가 인증하는 ISMS는 정보보호위원회 구성과 침해사고 대응체계 구축·훈련, 시스템 개발보안 및 암호통제 강화 등 정보보호 관리과정 12개 통제사항과 정보보호대책 92개 통제사항 등 총 104개의 통제사항으로 구성돼 기업의 정보보호 절차와 체계적인 통제방안을 점검한다.

방통위가 주관하는 PIMS는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보호조치 체계를 구축했는지 점검하여 인증하는 제도다. 개인정보 관리과정, 개인정보 보호대책 및 개인정보 생명주기 3개분야의 118개 통제항목 및 325개의 세부점검 사항으로 구성돼, 기업이 개인정보보호 활동을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지를 철저한 검증을 통해 선정된다.

LG유플러스는 2011년 유·무선 통합 서비스 분야의 PIMS 인증을 획득했고, 올해 ‘인터넷서비스제공(ISP)’‘정보통신서비스 인프라운영’ 분야의 ISMS 인증을 모두 획득했다.

이번 인증 획득에 대해 휴대전화, 인터넷, 인터넷전화, IPTV, IDC 등 유무선 서비스에 가입한 모든 고객들이 안전한 정보보안 체계와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걱정 없이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정보보호관리체계를 구축했다는 사실을 의미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LG유플러스 서비스운영담당 박종화상무는 "최근 보안 위협의 지속적 증가에 대처 및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그간 추진한 정보보호 교육 의무화, 정보보호를 고려한 시스템 개발, 보안 전문인력 육성, 투자 활성화 등의 노력으로 인증을 획득하게 됐다”며 “전사의 정보보호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 K뷰티 붐 타고 무신사·컬리·에이블리, ‘화장품 PB 전쟁’ 본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09:0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716,000
    • +0.34%
    • 이더리움
    • 3,003,000
    • +0.84%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1.99%
    • 리플
    • 2,026
    • -0.2%
    • 솔라나
    • 126,600
    • +0.72%
    • 에이다
    • 385
    • +0.79%
    • 트론
    • 428
    • +2.39%
    • 스텔라루멘
    • 234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70
    • -3.15%
    • 체인링크
    • 13,170
    • +0.23%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