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AP/뉴시스)
20일(현지시간)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유엔의 크리스티아나 피게레스 기후협약 대표(왼쪽)와 함께 유엔 기후회의가 열리는 폴란드 수도 회의장에서 대나무로 만든 가나의 자전거에 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입력 2013-11-21 13:27

20일(현지시간)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이 유엔의 크리스티아나 피게레스 기후협약 대표(왼쪽)와 함께 유엔 기후회의가 열리는 폴란드 수도 회의장에서 대나무로 만든 가나의 자전거에 관해 설명을 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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