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혁 트위터 해킹범 잡혔다…경찰, “범인은 고등학생”

입력 2013-11-21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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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은혁(사진 = 뉴시스)

슈퍼주니어 은혁의 트위터 해킹범이 경찰에 검거됐다.

대구경찰청은 21일 공식 트위터에 “슈퍼주니어 은혁의 트위터가 해킹되어 여성의 나체 사진이 올라온 사건 기억하시죠? 대구서부경찰서에서 해킹범을 검거했습니다. 범인은 고등학생으로 은혁의 트위터와 성민의 싸이월드까지 해킹을 했습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번에 검거된 해킹범은 지난 11일 은혁의 트위터를 해킹하고 한 여성의 나체사진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사진 = 대구경찰청 공식 트위터

앞서 은혁의 트위터에는 한 여성의 나체사진이 다수 게재돼 논란을 일으켰다. 네티즌들은 해당 여성을 Mnet '슈퍼스타K'의 출연자로 지목하며 의혹을 자아냈다.

이에 대해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지난 13일 “지난 11일 1차 계정 도용 시 사이버수사대에 신고를 결정, 관련 자료를 준비 중이었으며 금일 내용까지 추가해 수사 의뢰, 강경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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