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11kg 감량한 남자, 진정한 요요의 제왕...왜?

입력 2013-11-21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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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11kg 감량한 남자'

▲온라인 커뮤니티

해외의 한 스포츠 과학자가 단 하루만에 무려 11kg의 체중을 직접 감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4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인터넷판은 로스 에글리(Ross Edgley)라는 이름의 28세 남성이 사람의 체중은 체지방을 포함한 여러 요소에 의해 급격히 바뀔 수 있다는 사실을 증명하기 위해 이 같은 실험을 감행했다고 보도했다.

실제로 로스는 체중을 줄이기 위해 탄수화물과 소금을 전혀 먹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땀 흡수용 운동복을 착용하고 사우나와 목욕, 그리고 소변 배설을 촉진하는 비타민 C와 카페인 등의 이뇨제를 섭취했다.

이를 통해 그는 단 24시간 만에 94.7㎏에서 83.4㎏으로 11.3㎏을 감량하는데 성공했다.

로스는 “너무 많은 사람들이 체중계 바늘의 노예가 되고 있다”며 “자신감과 영양 섭취까지 체중의 지배를 받는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이번 실험을 통해 사람들이 체중계와 올바른 관계를 설정하길 바란다”며 “사람의 체중은 체지방 뿐만 아니라 많은 요소들에 영향을 받는다고”고 덧붙였다.

'하루에 11kg 감량한 남자'를 접한 네티즌은 “'하루에 11kg 감량한 남자', 박수 짝짝짝”,“'하루에 11kg 감량한 남자' , 옆 모습이 한재권 닮았다”,“'하루에 11kg 감량한 남자' , 완전 예쁜남자”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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