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 연합뉴스)
이스타항공이 김정식씨를 대표로 선임해 공동 경영 체제로 회사를 재편한다.
이스타항공은 김 대표를 글로벌 경영과 내실 강화를 위해 영입했으며, 이에 박수전 현 대표와 함께 회사를 이끌게 됐다고 20일 밝혔다.
김 대표는 미국 브라운대 전자공학 학사·석사를 마치고 투자은행 골드만삭스 근무 경력을 갖춘 전문경영인으로 해외노선 영업망 확대에 따른 글로벌 경영과 전략적 제휴, 투자 유치 등을 진두지휘할 예정이다.
입력 2013-11-20 19:07

이스타항공이 김정식씨를 대표로 선임해 공동 경영 체제로 회사를 재편한다.
이스타항공은 김 대표를 글로벌 경영과 내실 강화를 위해 영입했으며, 이에 박수전 현 대표와 함께 회사를 이끌게 됐다고 20일 밝혔다.
김 대표는 미국 브라운대 전자공학 학사·석사를 마치고 투자은행 골드만삭스 근무 경력을 갖춘 전문경영인으로 해외노선 영업망 확대에 따른 글로벌 경영과 전략적 제휴, 투자 유치 등을 진두지휘할 예정이다.
주요 뉴스
많이 본 뉴스
기업 최신 뉴스
마켓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