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9호선 시민펀드 일부상품 완판

입력 2013-11-20 15: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판매 첫날 1·2호 ‘인기’

▲박원순 서울시장(오른쪽)이 '서울시 지하철 9호선 특별자산 펀드' 판매 첫날인 20일 KB국민은행 무교지점을 찾아 은행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사진=서울시)

서울시 지하철 9호선 시민펀드가 판매 첫날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20일 서울시에 따르면 ‘서울시 지하철 9호선 특별자산 펀드’ 중 1·2호(각각 만기 4·5년) 상품은 이날 오전에 모두 판매됐고 3·4호(만기 6·7년) 상품만 남았다.

서울시는 지난달 9호선 사업 재구조화를 통해 맥쿼리인프라 등 기존 주주를 교체하면서 기존 대출 원리금을 상환하는 데 사용될 재원 조달을 위해 시민 공모형 펀드를 도입했다.

펀드는 이날부터 오는 26일까지 △우리은행 △IBK기업은행 △신한은행 △국민은행 △하나은행 △신한금융투자 등 6곳에서 판매된다.

서울시는 판매속도가 예상보다 빠른 만큼 모든 상품의 판매가 조기 마감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펀드는 판매 금융기관별로 1인당 최소 100만원부터 최대 2000만원까지 가입할 수 있다.

상품은 만기에 따라 4개(4·5·6·7년)로 나뉘며 수익률은 시중은행 1년 정기예금 평균 금리(2.5%)보다 높은 평균 연 4%대다.

투자수익금은 분기별(2·5·8·11월)로 개설된 계좌를 통해 지급되며 농협·우리은행의 보증으로 원리금 손실 가능성이 적다고 시는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동시다발 교섭·생산차질…대기업·中企 ‘춘투’ 현실화 [산업계 덮친 원청 교섭의 늪]
  • "안녕, 설호야" 아기 호랑이 스타와 불안한 거주지 [해시태그]
  • 단독 김건희 자택 아크로비스타 묶였다…법원, 추징보전 일부 인용
  • '제2의 거실' 된 침실…소파 아닌 침대에서 놀고 쉰다 [데이터클립]
  • 美 철강 관세 1년…대미 수출 줄었지만 업황 ‘바닥 신호’
  • 석유 최고가격제 초강수…“주유소 수급 불균형 심화될 수도”
  • 트럼프 “전쟁 막바지” 한마디에 코스피, 5530선 회복⋯삼전ㆍSK하닉 급반등
  • '슈퍼 캐치' 터졌다⋯이정후, '행운의 목걸이' 의미는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3.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299,000
    • +2.64%
    • 이더리움
    • 3,001,000
    • +1.49%
    • 비트코인 캐시
    • 659,000
    • -1.13%
    • 리플
    • 2,035
    • +1.75%
    • 솔라나
    • 127,000
    • +2.34%
    • 에이다
    • 386
    • +2.12%
    • 트론
    • 417
    • -1.18%
    • 스텔라루멘
    • 235
    • +5.8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80
    • +16.44%
    • 체인링크
    • 13,230
    • +1.53%
    • 샌드박스
    • 120
    • +0.8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