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크릿, 8개월 만에 완전체 컴백 "멤버 모두 기대 커"

입력 2013-11-20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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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시크릿, 씨스타가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공원에서 열린 2013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사진 = 방인권 기자 bink7119@)
걸그룹 시크릿이 오는 12월 다섯 번째 싱글 앨범으로 컴백한다.

시크릿은 지난 4월 미니 앨범 ‘레터 프롬 시크릿(Letter from Secret)’ 이후 약 8개월 만에 완전체로 돌아온다.

소속사 TS엔터테인먼트는 시크릿 특유의 건강하고 밝은 이미지로 돌아올 것을 예고하며 “타이틀곡인 ‘아이 두(I Do)’는 경쾌하면서도 포근한 분위기가 돋보이는 곡으로, 캐럴풍의 분위기도 느낄 수 있어 다가오는 겨울과 더욱 잘 어울릴 것”이라고 밝혔다.

‘샤이 보이(Shy Boy)’, ‘별빛달빛’, ‘유후’ 등을 통해 따라 부르기 쉬운 멜로디와 애교넘치는 포인트 안무로 사랑받았던 시크릿은 다시 한 번 상큼 발랄한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시크릿은 “오랜만에 4명의 멤버가 함께 활동할 생각을 하니 너무 기쁘다. 시크릿만의 색깔이 가득 담긴 겨울 앨범을 들려줄 생각에 멤버들 모두 기대가 크다”며 “많은 분들이 시크릿의 새 노래를 들으시고 따뜻하고 행복한 겨울이 되셨으면 좋겠다”고 컴백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한편 시크릿은 최근 2013 대한민국 대중문화예술상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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