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 마감] 기관 ‘팔자’에 약보합 마감

입력 2013-11-20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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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지수가 기관의 매도세에 사흘째 하락하며 장을 마감했다.

20일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34(0.27%) 하락한 504.16으로 거래를 마쳤다.

투자자별 매매동향을 살펴보면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22억원, 22억원 순매수를 보인 반면 기관은 144억원 매도 우위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출판/매체복제와 운송이 2%대 하락률을 보였고 일반전기전자, 섬유/의류, 통신서비스, 금융, 금속, 반도체가 1% 대로 하락했다. 인터넷. IT H/W, 의료/정밀기기. 기계/장비, IT 부품, 운송장비/부품도 하락 업종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정보기기는 1%대 상승률을 보였고 방송서비스, 음식료/담배, 건설, 비금속, 유통. 제약 등은 강보합세를 보였다.

시가총액 상위 10개 업종도 혼조세를 보였다. 씨젠이 5%대로 강한 상승세를 보이며 포스코ICT를 제치고 시가총액 10위로 올라선 가운데 파라다이스도 2%대의 상승세를 보였다. CJ오쇼핑, GS홈쇼핑도 상승세를 보였다. 반면 셀트리온, SK브로드밴드, 동서, CJ E&M은 약세를 보였다.

이날 코스닥 시장에서는 상한가 6개를 포함한 386개 종목이 올랐고 하한가 1개 종목을 포함한 521개 종목이 내렸다. 85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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