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선 유류할증료, 4개월째 동결

입력 2013-11-20 09:2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제유가 안정세에 따라 국제선 유류할증료가 9월부터 4개월째 동결이다. 이는 고객의 항공료 부담 경감으로 이어져 항공사들 역시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20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12월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지난달과 동일하게 15단계를 유지한다. 이는 지난 9월 이후 3개월 연속으로 변동이 없는 것이다.

이에 따라 미주 노선의 12월 유류할증료(이하 편도·발권일 기준)는 154달러, 유럽·아프리카 노선은 148달러로 지난달과 같다.

대양주·중동 노선은 126달러, 서남·중앙아시아 노선은 69달러, 동남아시아는 58달러, 중국·동북아시아 노선은 44달러, 일본·중국 산둥성 노선은 25달러를 유지한다.

항공업계 관계자는 “유가가 전체적으로 안정적이다 보니 항공사, 승객 모두가 혜택을 보고 있다”라며 “특히 항공사 입장에서는 비용이 조금만 올라도 민감하게 반응하는 승객들을 의식하지 않을 수 없기 때문에 유류할증료가 변동이 없으면 좋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12월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지난달 16일부터 이달 15일까지 한 달간 싱가포르 국제석유시장 항공유(MOPS) 평균 가격을 기준으로 매겨졌다. 앞서 국제선 유류할증료는 8월과 9월, 2개월 동안 연속으로 소폭 오른바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0,684,000
    • -0.06%
    • 이더리움
    • 3,587,000
    • +0%
    • 비트코인 캐시
    • 343,000
    • -2.56%
    • 리플
    • 1,929
    • +0.84%
    • 솔라나
    • 150,900
    • -2.52%
    • 에이다
    • 310
    • +1.31%
    • 트론
    • 464
    • +0.43%
    • 스텔라루멘
    • 267
    • +0.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50
    • -0.43%
    • 체인링크
    • 16,850
    • -0.3%
    • 샌드박스
    • 51.01
    • -0.04%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Derive DeFi 인기지수 400
    • 2 Arc Infra 인기지수 330
    • 3 Argus 인기지수 318
    • 4 Genius DeFi 인기지수 31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4M · 유통량 113% D-80
    • Capricorn $22.1M · 유통량 53% D-33
    • FLock $5.7M · 유통량 41% D-1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