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사, 에너지빈곤층 지원을 위한 썬샤인 사업

입력 2013-11-19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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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사는 19일부터 소외이웃 지원을 위한 썬샤인 사업의 일환으로 본·지사 인근 에너지빈곤층 지원 사회공헌활동을 본격 실시한다. 사진은 최대호 안양시장(왼쪽)과 서문규 석유공사 사장이 에너지 빈곤층 난방비 지원 행사 후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한국석유공사는 소외이웃 지원을 위한 썬샤인 사업의 일환으로 본·지사 인근 에너지빈곤층 지원 사회공헌활동을 본격 실시한다.

이와 관련 서문규 사장과 본사 봉사팀(26개팀)은 19일, 안양지역 ‘연탄나르기 행사’에 직접 참여해 안양시 독거노인,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 에너지빈곤층 51세대에 각각 400장씩 총 2만400장의 연탄을 임직원 릴레이 방식으로 전달했다.

이같은 에너지빈곤층 지원 사업은 동해지사를 시작으로 한 달 간 지방자치단체 및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부터 추천받은 본·지사 인근 에너지빈곤층 1167세대를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으로 특히, 올해 에너지 빈곤층을 위한 재원(약 2억9000만원)에는 공사 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조성한 KNOC 봉사기금 8000만원이 포함된다.

또한, 석유공사는 21일부터 30일까지 사랑의 김장 담그기 및 나누기 행사를 본·지사에서 대대적으로 실시해 안양지역 소외이웃 120세대와 지역아동센터에 김장 800포기를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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