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한별 도발적 포즈로 누워…드러난 명품몸매 '아찔'

입력 2013-11-19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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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별, 잘키운 딸하나

(사진=보디가드)

숏커트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배우 박한별의 명품 몸매가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박한별 속옷만 입고 도발'이라는 제목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사진은 보디가드가 최근 공개한 화보 촬영장의 모습. 박한별은 빨간색 속옷을 입은 채 도발적인 포즈를 취해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박한별 속옷 화보를 접한 네티즌들은 "박한별 두 사진 너무 대조적?", "잘키운 딸하나 어떤 드라마인가요?", "박한별 괜찮은지", "팔색조네"이라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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