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꼬마 배트맨 등장~" 백혈병 소년의 꿈 위해 하나된 시민들

입력 2013-11-19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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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스 스콧(오른쪽)(사진=AP/뉴시스)

배트맨이 되고싶은 백혈병 소년의 바람을 위해 미국 샌프란시스코시가 하루 동안 '고담시(만화 '배트맨'의 주요 무대)'로 변했다. 지난 15일(현지시간) 미국 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난치병 어린이의 소원을 들어주는 재단 '메이크어위시'에 마일스 스콧(5)이 "배트맨이 되고 싶다"는 소원을 신청하면서 비롯됐다. 1만 2000명의 시민들이 자원봉사로 나서 고담시 시민으로 분장, 마일스는 '꼬마 배트맨'으로 행복한 하루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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