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경 이랜드그룹 부회장, 이랜드월드 대표 사임

입력 2013-11-19 07: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박성경(사진) 이랜드그룹 부회장이 이랜드그룹의 지주회사인 이랜드월드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났다. 계열사별 ‘책임 경영’의 포석으로 풀이된다.

이랜드그룹은 지난 11일자로 박 부회장과 민혜정 대표가 이랜드월드 대표이사직을 사임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랜드월드는 최종양 이랜드위시디자인 경영자 겸 이랜드중국패션디자인 경영자, 김연배 이랜드리테일 대표, 정성관 이랜드그룹 CPO(생산총괄책임자)를 공동대표로 선임했다.

박성경 부회장은 그룹 부회장직과 이랜드월드 사내이사직은 유지하면서 신사업·해외사업 등 전반적인 그룹 운영에 집중할 것으로 관측된다. 박 부회장은 이랜드파크 대표이사직도 지난 8월 사임했다.

업계에서는 이랜드그룹의 이번 인사에 대해 계열사별 책임 경영을 강화하는 차원으로, 전문경영인에게 힘을 싣는 의미라고 해석하고 있다. 이랜드그룹은 △이랜드리테일 유통 △이랜드파크 호텔·레저·외식 △이랜드월드 패션 등을 맡아 사업별 효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다음 주 국내 증시 전망은⋯“엔비디아·연준 그리고 주주총회가 이끈다”
  • 호구 된 한국인, 호구 자처한 한국 관광객
  • 산업용 전기요금 낮엔 내리고 저녁엔 올린다…최고요금 15.4원 인하 [종합]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트럼프 “금리 즉시 인하” 압박에도...시장은 ‘연내 어렵다’ 베팅 확대
  • ‘성폭행 혐의’ 남경주 검찰 송치…지인들 “평소와 다름없어 더 충격”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425,000
    • +3.97%
    • 이더리움
    • 3,163,000
    • +5.19%
    • 비트코인 캐시
    • 685,000
    • +2.7%
    • 리플
    • 2,089
    • +3.78%
    • 솔라나
    • 133,300
    • +6.3%
    • 에이다
    • 403
    • +5.77%
    • 트론
    • 425
    • -0.23%
    • 스텔라루멘
    • 242
    • +4.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60
    • +2.26%
    • 체인링크
    • 13,800
    • +5.1%
    • 샌드박스
    • 126
    • +5.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