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걸스’ 브라이언 "연인과 입냄새때문에 결별, 스킨십 못해"

입력 2013-11-18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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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MBC에브리원

가수 브라이언이 ‘무한걸스’에 출연해 전 여자친구와의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18일 오후 6시에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무한걸스’에서는 JTBC ‘남자들의 여자 이야기 마녀사냥’을 패러디해 ‘마초사냥’ 편을 선보인다. 녹화에서는 가수 브라이언이 게스트로 참여해 멤버들과 함께 연애에 관한 고민 사연을 소개하며 남자 입장에서 조언을 던졌다.

브라이언은 “정말 예뻤던 여자친구가 있었다. 그러나 어느 날 알게 된 여자친구의 입냄새 때문에 도저히 스킨십을 할 수 없었다. 결국 헤어질 수밖에 없었다” 라며 연애 중 참을 수 없었던 부분에 대해 솔직한 심경을 털어 놓았다.

브라이언의 고백에 대해 ‘무한걸스’ 멤버들은 대부분 “정이 떨어질 수 있다”, “안타까운 일이다” 라며 공감하는 입장을 보였다. 이어 ‘무한걸스’ 멤버들은 전 여자친구의 이니셜을 물어보며 집요하게 전 여자친구의 정체를 캐내려는 모습을 보여 브라이언을 당황시키기도 했다.

한편 이날 브라이언은 고민 사연을 소개하던 중 스킨십에 관련된 부분에서 송은이를 상대로 거침없는 재연을 선보여 멤버들의 질투를 샀다. 송은이는 브라이언의 적극적인 태도에 입가에 미소가 끊이지 않았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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