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킬레스건의 유래...불사신의 치명적 약점, 브래드피트가 이것 때문에...

입력 2013-11-18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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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킬레스건의 유래

(사진=위키피디아 캡처)

아킬레스건의 유래가 화제다.

아킬레스건이란 발뒤꿈치에 위치하는 장딴지 근육을 발꿈치에 연결하는 힘줄로 우리 몸 중에서 가장 길고 굵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아킬레스건은 주로 결정적 약점 혹은 치명적 약점을 표현할 때 쓰인다.

아킬레스건은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전쟁 영웅인 아킬레우스의 이름에서 유래한다. 신화에서 아킬레우스의 어머니 테티스는 아들을 불사신(不死身)으로 만들기 위해 스틱스 강에 그를 담갔지만 그의 발뒤꿈치를 잡은 채로 담그는 바람에 물이 닿지 않은 뒤꿈치가 유일한 '약점'이 됐다.

아킬레스건의 유래를 접한 네티즌들은 “아킬레스건의 유래, 유명한 유래죠”, “아킬레스건의 유래? 아 신화와 연결된 거였군요", "나중에 아킬레스건 다쳐서 죽지 않나요?", "그리스로마 신화가 참 재미있죠" "브래드 피트도 영화 '트로이'에서 이것때문에 무너졌지"라는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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