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현대상선, 하락…“동부처럼 고강도 자구책 필요”

입력 2013-11-18 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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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상선이 재무구조 악화 우려감에 이틀째 하락하고 있다.

18일 오전 9시 22분 현재 현대상선은 전거래일대비 200원(1.79%) 떨어진 1만950원을 기록하고 있다. 미래에셋증권, 키움증권, 삼성증권 등을 통해 매도주문이 쏟아지고 있다.

앞서 현대상선은 유상증자, 회사채 신속인수제 참여, 컨테이너운임채권 유동화 등을 통해 유동성을 확보했다. 1조원 넘는 현금을 확보하고 있어 차입금 상환에 문제가 없다게 회사측 입장이다. 그러나 채권단 측은 현대상선이 보유한 현대증권 지분이나 보유 유가증권 등을 추가로 매각해야 한다는 입장을 보이고 있다.

한편 최근 국내 신용평가사는 현대상선의 신용등급을 ‘A-’에서 ‘BBB+’로 내린바 있다.

장중 매매동향은 잠정치이므로 실제 매매동향과 차이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일어나는 모든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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