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선수’ 확정 박인비, 네티즌 “자랑스런 세리키즈”

입력 2013-11-18 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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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박인비(25ㆍKB금융그룹)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한국 선수 최초로 ‘올해의 선수’에 등극했다.

박인비는 18일(한국시간) 멕시코 과달라하라 골프장(파72ㆍ6626야드)에서 열린 로레나 오초아 인비테이셔널(총상금 100만 달러ㆍ우승상금 2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4개 보기 1개를 기록, 3언더파 69타를 쳤다. 합계 11언더파 277타로 4위에 오른 박인비는 경쟁자 수잔 페테르센(노르웨이)을 제치고 시즌 마지막 대회 CME 타이틀 홀더스(총상금 200만 달러ㆍ우승상금 50만 달러)결과와 상관없이 올해의 선수를 확정했다.

박인비의 올해의 선수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우와 우리나라 역대 처음 아닌가요? 축하드립니다~”, “경사로구나! 진짜 자랑스럽다! 이 좁은 땅덩어리에 스포츠 모든 분야를 섭렵하는구나! 대단하다!”, “골프계의 류현진!”, “축하드려요 내년에도 건승하세요”, “박세리도 해내지 못한 LPGA 올해의 선수를 박세리 키즈가 해냈구나..축하합니다”, “당신이 자랑스럽습니다” 등 칭찬을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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