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3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시장 점유율 1위 유지

입력 2013-11-17 13: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가 올해 3분기 전세계 스마트폰 점유율 1위 자리를 유지했다.

17일 시장조사업체 가트너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올해 3분기에 전세계에서 판매된 스마트폰 2억5023만대 가운데 8036만대를 차지해 32.1% 점유율로 1위를 유지했다.

삼성전자의 점유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서 변화가 없지만 판매량은 5050만대에서 46% 늘었다.

이어 애플은 3분기 점유율이 12.1%로 2위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의 14.3%에서 다소 줄어든 수치다. 하지만 판매량은 3033만대로 지난해 2460만대에서 23.2% 증가했다.

이밖에 레노버가 1288만대를 판매해 점유율 5.1%로 3위에 올랐다. 판매량은 전년 동기 대비 84.5% 증가했고 점유율도 4.1%에서 1.0%포인트 올랐다. LG전자는 판매량 1천206만대, 점유율 4.8%로 4위였다.

스마트폰 운영체제(OS) 시장으로 따지면 구글 안드로이드의 점유율이 81.9%였고 애플의 iOS는 12.1%, 마이크로소프트 윈도 폰이 3.6%로 뒤를 이었다.

3분기 전체 휴대전화 판매량은 4억5564만대였다. 삼성전자가 25.7%, 노키아 13.8%, 애플 6.7%, LG전자 4.0%의 점유율을 각각 기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7380선 거래 마치며 ‘칠천피 시대’ 열었다⋯26만전자ㆍ160만닉스
  • 위성락 "한국 선박 피격 불확실⋯美 '프리덤 프로젝트' 중단, 참여 검토 불필요"
  • '유미의 세포들' 11년 서사 완결…구웅·바비·순록 그리고 유미
  • 중동 전쟁에 세계 원유 재고 사상 최대폭 급감⋯“진짜 에너지 위기는 아직”
  • 미 국방장관 “한국 호르무즈 통항 재개에 더 나서달라”
  • 4월 소비자물가 2.6%↑... 석유류 가격 급등에 21개월 만에 '최고' [종합]
  • 110조달러 상속 온다더니…美 ‘부의 대이동’, 예상보다 훨씬 늦어질 듯
  • 77년 만의 '수출 5대 강국'⋯올해 韓 수출 '반도체 날개' 달고 日 추월 가시권
  • 오늘의 상승종목

  • 05.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20,317,000
    • +0.61%
    • 이더리움
    • 3,528,000
    • +0.34%
    • 비트코인 캐시
    • 691,500
    • +2.07%
    • 리플
    • 2,120
    • +1.83%
    • 솔라나
    • 131,000
    • +4.38%
    • 에이다
    • 397
    • +3.39%
    • 트론
    • 503
    • -0.4%
    • 스텔라루멘
    • 242
    • +2.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4,610
    • +2.12%
    • 체인링크
    • 14,890
    • +3.98%
    • 샌드박스
    • 114
    • +1.79%
* 24시간 변동률 기준